BacGyber's Tricks

현시점에서 IE11에서 스크립트로 Print를 정확히 구현하는건 포기

□ Tech (Software)

현재로서 최선의 방법은 

아래와 같은 구현인데...


아래 방식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스타일이 적용되지 않는다는것...


스타일까지 적용이 필요없다면 아래 코드로 하면 가능합니다.


아래처럼 안하고 바로 프린트창 그대로 오픈하는 것은... 나름 구글링을 꽤 해본 결과... 현재로선 방법을 못찾겠네요.



function printWin()

{

var divToPrint = document.getElementById('printArea');

    var myWindow=window.open('','','width=300,height=200');

    myWindow.document.write(divToPrint.innerHTML);

 

    myWindow.document.close();

myWindow.focus();

myWindow.print();

myWindow.close();

}


딱 0.5초~ 아래 공감버튼 누르는데 사용해주시면

제 기분은 5배 Up 이 될거 같아요 :)


[Spring] @Autowired 참조 대상이 null 인 경우 & depends-on Multiple 설정방법

□ Tech (Software)

@Autowired 를 이용해 참조하는 대상이 null 인 경우


class A와 B가 

Spring Context Xml 상에서 

Scan 대상으로 되어 있거나

bean 선언이 되어 있는 상황에서도


A에서 

@Autowired B b; 와 같이 사용할때

b가 null 이어서 참조할수 없는 trouble 상황을 만나기도 한다.


이럴때는 체크하는 방법이 좀 있겠으나

빨리 해결하는 방법은

Spring Context Xml 상에서

1) bean 선언 순서를... A 먼저 하고 B 를 하도록 하던가

2) 아님 아예 깔끔하게 depends-on 을 사용해서 하도록 한다.


* 순서만 잡아놓아도 보통은 잘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은 하나의 Class에서 여러개의 bean 을 참조하는 나름 좀 복잡한 상황일 수 있으므로


여러개의 bean 을 @Autowired 를 통해 참조해야 하는 개연성이 좀 있다.


즉.. 예를 들어 A에서 B뿐만 아니라 C도 @Autowired로 사용해야 할때는

B와 C를 depends-on 으로 잡아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bean 선언시 depends-on 에 여러개 bean 설정 방법

<bean id="sexyRestClient" 

class="com.sexy.framework.rest.client.SexyRestClient" 

depends-on="restTemplate,sexyLogToDBServiceImpl" />


멀티 구분자는 위와 같이 comma 또는 whitespace (공백), semi-colon 등으로 하면 된다.  depends-on 에 하나씩만 걸어 써봤는데 여러개 걸어보는건 이번에 첨 해봄.


  시원하게 공감버튼 빡!! ( 0.5초 걸려요 ) ^>^  


"Hemingway App" - Best grammar and spell checker

☺ 달달한 English

요새 종종 업무상 영어로 이메일이나 문서를 작성하는 일이 종종 있는데 오타가 꽤 생기더군요. 스펠링에 많이 약한건 아니지만 스펠링에 신경을 쓰면서 단어를 외우진 않아서요..


어릴때 다른 애들 영어 단어를 연습장에 죽어라 쓰면서 외울때 

전 그냥 퉁쳐서? 대강 눈으로 쓰윽 영어 단어를 훑고 말았어요.


다른 과목들도 연습장에 적으면서 공부하는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 어릴때부터 워낙 귀차니즘 지수가 높다보니...


요새는 쓸데없이 중고등학교때 무지 어려운 단어가 많이 나오는데요

저때만 해도... 중고등학교 영단어는 솔직히 쉽게 외울수 있는거라 연습장에 손 아프게 쓰고 자시고 할일이 없었습니다. 


영단어 잘 안외워지는 친구들은... 괜히 어렵다 안외워진다고 생각하니 안외워졌거나... 아님 언어적인 감각이 저보다 안좋았을수 있을거 같네요.


상대적으로 남자치고는 제가 언어쪽은 초급 정도 수준까지는 큰 노력없이 쉽게갈수 있는 소질이 있는거 같습니다. 불어, 한문 같은거도 쉬웠고, 잠깐 맛을 본 중국어도 그렇고...


그런데 제가 쉽게 외웠던건... "sensitive : 민감한" 처럼 일대일 구조로 공부하는 잘못된 방식의 대한민국 영어 교육 방식을 따랐기 때문에 가능했던거죠


  * sensitive 에 뜻 많습니다. 자상하고 공감을 잘해주고... 그런 뜻도 있고.....


  * 이런 단어가 sensitive 뿐만이 아니에요.

    종종 자주 드는 생각인데요... 일대일 방식으로 잘못 공부한 머릿속의 영어 단어 기억을 아예 다 리셋할 수 있음 좋겠어요. 다시 단어 시작하면... 지금보다 더 영어 쉽게 늘거 같아요


암튼 영어 단어는 그냥 소리내면서 눈으로 훑고 문장을 통해 많이 접하는 게 좋죠


오타가 좀 있어도 민감한 업무는 아니라 큰 관계는 없지만... 그래도 오타가 적지 않아서;;


이럴때 MS Word 프로그램을 쓰는 방법도 있고... 여러 방법이 있을텐데요.

가능하면 뭐든 Chrome 브라우저에서 처리하는게 편하더군요.


예를 들면 Grammarly (http://www.grammarly.com)  같은 크롬 플러그인이 있죠. 


Grammarly 는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따로 copy paste 하지 않아도 

Gmail 화면상에서 메일 작성할때 바로 체크를 해주는 등 여러 장점이 있긴 한데요.


오랜만에 다시 써보니... 글 쓸때 버벅거려지는 현상이 여전하네요...


그래서 구글링해보니... 뭔가 느낌 오는 이름의 Hemingway Editor가... 나오는데...........


Hemingway App : 영어 문법 및 스펠링 검사해주는 무료 에디터



스크린 캡쳐만 봐도 느낌 빡~ 오지 않나요? ^^


문법 체크, 스펠링 모두 해주고, 이말을 이렇게 바꿔써봐~ 와 같은 추천도 해줍니다.

이 정도되면 유료이려나? 싶기도 한데 무료입니다^^




데스크탑 프로그램도 있는데... 그건 유료입니다. 필요한 분은 구입하셔서 쓰면 될 거 같구요


제가 요새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Hemingway Editor~   추천 드립니다!!


  시원하게 공감버튼 빡!!  ^>^  


유용한 영어 표현 "이건 써먹어야해"

☺ 달달한 English

유용한 영어표현 정리한 포스팅 들이 많은데... 정작 그게 제가 딱 원하는건 아니다보니 아쉬움이 있더군요


그래서 내 맘에 드는 것들만 모아서 하나의 글로 정리하면 괜찮겠다 싶어 글을 써봅니다.





유용한 영어 표현 "이건 써먹어야해!"



글 제목을 "이건 써먹어야해" 로 해봤는데 

아마 "이건 사야해!" 의 영향인거 같습니다^^


그 이미지가 뭔지 늘 궁금했는데 구글링을 해보니 공포의 외인구단 엄지 라고 하네요.


원본에는 그냥 "아!!" 라고만 되어 있어요.




자 그럼 시작해볼께요~  참... 권장드리는 방법!


눈으로만 훑지말고 소리내어 읽어보세요. 


그런데... 교과서 읽듯이 재미없게 읽지마시고


실제 느낌을 담아서 자연스럽게 대사하듯이 읽어주세요~




● 혼잣말 했는데  'What...?" 이라고 물어보면 "아냐... 그냥 혼잣말 한거야~"


(Just) Thinking out loud.


I was thinking out loud.



● 잘못 말했다가 정정해서 얘기한후 붙이는 말 


Bernie Anderson. Bernie Sanders, I mean. (일상 생활)


Bernie Anderson. Bernie Sanders, rather. (뉴스 같은데서)


* source : 잉글리쉬 인 코리언

● 대화중 잘 못들어서 적어달라고 할때

Please write it down (for me).

● 왜? 어쩌다가?

How come?



이제 시작이라 문장이 아직 몇 개 없어요 ;)  꾸준히 업데이트될겁니다 ^>^


딱 0.5초~ 아래 공감버튼 누르는데 사용해주시면

제 기분은 5배 Up 이 될거 같아요 :)


예스닉에서 도메인 구입후 티스토리 블로그와 연동하기

↗ Creativity&Productivity

블로그를 개설하고 첫 글...

손끝이 떨리는 묘한 긴장감 같은건 없으나 아무튼 좀 낯선 기분입니다 ㅎㅎ


도메인 구입하는 과정이야 아주 간단해서 굳이 설명할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그럼 전체적인 Flow 에 맞춰 적어봅니다.


1.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개설한다.


2. 예스닉에서 도메인을 구입한다.

도메인 등록사이트 중 가비아 라는 곳이 티스토리와 아주 쉽게 연동되도록 되어 있는거 같습니다만 가격이 좀 더 높더군요.

그래서 예스닉에서 구입을 했는데 구입을 연결을 하려고 보니 
예스닉도 아주 쉽게 티스토리 블로그와 연결하는 기능을 제공하더라구요^^


3. 예스닉에서 블로그와 연결을 한다.

부가서비스 > 외부 서비스 도메인 연결 

화면 하단의

"티스토리 블로그 연동" 버튼을 꾹 눌러주면 됩니다.

"네이버 블로그 연결" 버튼도 보이는군요^^



4.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자 화면 도메인명을 적어준다



끝!

딱 0.5초~ 아래 공감버튼 누르는데 사용해주시면

제 기분은 5배 Up 이 될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