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Gyber's Tricks

[APPLE] 애플 계정 변경시 iforgot.apple.com 에서 403 forbidden 에러발생할 경우

□ Tech (General), Digital

애플 계정 (이메일 주소) 을 변경했다.

애플쪽의 가이드를 보고 진행을 했는데

iforgot.apple.com 에서 403 forbidden 에러발생하는 경우가 발생함.


크롬 브라우저에서 발생했었고

IE로 하여 성공함.


가이드대로 진행하여 애플계정은 변경은 성공적으로 마쳤는데

icloud 계정을 변경하진 못했음


old@icloud.com 이런식인데

new@icloud.com 식으로 바꾸고 싶었으나

바꿀 방법을 찾지 못함.


그래서 icloud.com 주소는 그대로 쓰는것으로....

웹 풀스택 책 PDF (국내 개인이 정리)

□ Tech (Software)

짧게 요약된 책이라서 그런것인지... 내공 있는 설명은 없는것 같습니다만...

웹 개발 입문자나 초급자 들에게 도움이 충분히 될 거 같습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0B-tD535n_rOfX1Iwa0RBRU9VWGM/view


오프라인 강의도 하는 젊은 분이 정리하신거 같은데 사업도 번창하길 바라겠습니다.


* 어떤 커뮤니티에서 직접 홍보한 글을 보고 알게 된 정보인데... 어떤 커뮤니티였는진 기억은 안나네요



식별되지 않은 네트워크 - 해결방법 모음

□ Tech (General), Digital

여러분들이 여러 방법으로 정리를 해놓았고 참고해서 성공했다는 분들도 있고 해결못했다는 분들도 있다.


나도 몇 가지 방법으로 해보았는데 실패했는데

꼭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서 그냥 관두었다.


혹 추후 필요할 경우 참고를 위해 기록해둔다.



http://rexeon.blog.me/150184701959


https://answers.microsoft.com/ko-kr/windows/forum/windows_7-networking/%EC%8B%9D%EB%B3%84%EB%90%98%EC%A7%80/5c16b7e0-a525-435d-a8b5-4d510d3c2058


https://www.samsungsvc.co.kr/online/diagnosisgoVw.do?domainId=NODE0000033866&node_Id=NODE0000125037&kb_Id=KNOW0000015956


http://cdmanii.com/1145


http://wangcho100.tistory.com/2


http://jinjinlife.tistory.com/113



※ 글 내용이나 덧글을 자세히 보다보면 도움이 되었다는 Url 링크를 더 보실수 있을겁니다. 필요시 참고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윈도우즈 가상 데스크탑 무료 프로그램 - "Dexpot" 강추!

□ Tech (General), Digital

윈도우즈 가상 데스크탑 무료 프로그램을 조사후 몇 가지를 다운로드 받아 확인한 결과

Dexpot 외에는 쓸만한게 없었습니다.


Dexpot




프로그램을 각 가상 데스크탑으로 이동시키는 관리 등 기능이 깔끔하고 완벽합니다.


UX 의 경우 약간의 허접함이 있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쓰는데 불편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프로그램 조작시 Delay 없고 속도가 빠릅니다.  

  * 무료 프로그램일 경우 클릭후 반응이 늦는 프로그램들이 적지 않지요 


그리고 무료라는 강점!   하지만... 아쉽게도 개인 사용자에게만 무료입니다.


기관이나 회사에서 필요한 경우에도 가격이 높지 않을거 같으니 구매하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단... 남한 일반 회사에서 이런 프로그램을 사줄 회사는 거의 없겠죠... ㅎㅎ



저의 경우 가상 데스크탑 프로그램이 왜 필요한지 목적을 얘기드리면... 다른 분들에게 참고가 될 거 같습니다.


집에서 Only 개인 목적으로 PC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회사 업무 목적으로 사용할때에 개인 목적과 회사 목적의 프로그램 아이콘들이 나열되다보니

Alt + Tab  으로 프로그램 전환할때 필요하지 않은 것들까지 많이 떠서 불편하더군요.


즉 회사일 할때는 회사 업무와 관련된 프로그램들만 보고, Alt + Tab 했을때도 필요한 것 내에서만 선택할 수 있기 위해 찾아보았습니다.


Only 개인 목적으로 쓸때에도

1. 일반 인터넷 용도  

2. 개발 관련 리서치나 학습 용도 

등으로 필요시에 가상 데스크탑을 추가해서 사용하면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것이죠.


저는 기본적으로 가상 데스크탑을 2개로 설정해놓고 쓰고 있습니다.


( 물론 필요시 3개... 4개... 로 쉽게 추가할수 있습니다 )



* 회사에서 사용할 경우에도 유용하게 쓸 수 있을겁니다.

- 여러개의 시스템에 걸친 업무를 해야할때 시스템별

트랜드 체크용

- 간헐적으로 체크가 필요한 것 : 이메일 등




설치, 사용전에 아래 영상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거에요




투자 관련 추천도서 및 URL 정리 엑셀 파일 (주식,선물,실물,비트코인 등)

$ 경제, 투자, 미래예측

주식, 선물 공부를 조금씩 해볼까 하는 중이에요.

그런데 구글링을 했더니 주식 관련 추천도서를 종합한 글들이 많이 있더군요.


그래서 추천도서 목록을 나름 종합 정리하기로 하고 진행을 하는데

막상 추천글을 보다보니 그 여러글의 실제 작성자가 한 분이더라구요;;


결국 여러 사람의 의견을 종합하여 정리하겠다는 의도는 충분히 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 분 글 외에도 참고한 내용도 조금 있구요.

제가 직접 판단할때 유용해 보이는 내용도 포함하였습니다.


또한 비트코인, 가상화폐와 관련된 도서, 

예전부터 관심을 가져왔던 국제 자본, 국제 관계, 금은 실물에 대한 도서도 리스트에 올려두었는데

참고해보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 부동산 관련 정보는 담지 못했습니다.  (알고있는게 거의 없다보니 마땅한 책을 선별하기도 힘든것 같습니다)




Economy & Invest - Book, Url (Recent).xlsx



※ 엑셀 파일의 주요 Sheet


1. Book List

2. Url - 정보 Source (Blog 등)

3. Url - 강좌, 교육 (Youtube 등)




혹시 공유하고 싶으신 좋은 정보 있으실 경우 덧글주시면 추후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PHP,JS] 모바일 기기 여부 판단하여 모바일용 웹페이지로 이동시키기 (주소 동적처리)

□ Tech (Software)

현재는 데스크탑용 일반 웹페이지만 있는 php 웹사이트가 있습니다.

추가로 모바일 웹페이지를 고려중인 상황인데요.


관련하여 미리 Test성 개발을 진행해보았습니다.


진행 순서

1. 테스트할 출발 페이지 B를 만든다 (기존 소스 A를 카피함)

2. 모바일 페이지 C를 더미로 만든다 (구분할수 있도록 기존 소스 B 카피해서 title 만 바꾸어둠)


   * 해당 서비스를 제가 하고 있는건 아니고 지인분(개발자 아님)이 운영하고 있는건데요.  

개발 관련 내용을 물어봐서 바로 답을 얻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현재 사용하는 서브도메인 ( www.abc.com ) 을 모바일웹에서 ( m.abc.com)  으로 이용할수는 있을텐데... 

어떤 상황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고, 이 테스트를 위해 그 설정이 될때까지 기다릴수는 없어서

일단 테스트는 기존 www 서브도메인이 연결된 소스 루트에 m 폴더를 만들어서 그 아래에 페이지 C 를 두었습니다.


개발코드 - PHP / JAVASCRIPT

PHP 및 JAVASCRIP 둘 다 진행해보았습니다.


아주 잘 정리된 블로그가 있어서 참고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http://kiss7.tistory.com/316 )


제가 +@ 한 내용은 (제 글 제목에 표현되기도 했는데)

주소 동적 처리 입니다.


즉... 

핸드폰에서 브라우저로

www.abc.com/actor/woman.php/best/leeyeonhee?year=2017&broadcastType=cable

로 접속했을경우

m.abc.com/actor/woman.php/best/leeyeonhee?year=2017&broadcastType=cable

로 돌려주는 식입니다.


요청한 url 을 활용해 일부만 변환해서 다른 주소로 가도록 하는 것이죠.


그런데 아래 실제 코드는 m.abc.com 식으로 한 건 아니고... 앞서 서브도메인 관련 언급한 대로... m 이란 디렉토리 만든 상황대로 했습니다.


즉...

www.abc.com/m/girl.php/best/leeyeonhee?year=2017&broadcastType=cable

이런 페이지로 이동되는거죠.

참고로 예로 든 페이지 uri 는 좀 이상하죠? ㅎㅎ REST 형식과 get parameter 를 다 커버함을 알 수 있도록... uri 예를 든겁니다.


그럼 설명은 잠시 뒤로 미루고 소스 먼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session_start(); ?>
 
<?
    // 모바일 브라우저의 경우 모바일 전용 페이지로 이동
    // reference : http://kiss7.tistory.com/316
    $mobileKeyWords = array ('iPhone''iPod''BlackBerry''Android''Windows CE''Windows CE;''LG''MOT''SAMSUNG''SonyEricsson''Mobile''Symbian''Opera Mobi''Opera Mini''IEmobile');
 
    $isMobile = 0;
 
    for($i = 0 ; $i < count($mobileKeyWords) ; $i++)
    {
        if(strpos($_SERVER['HTTP_USER_AGENT'],$mobileKeyWords[$i]) == true)
        {
            $isMobile = 1;
            break;
        }
    }
 
    if$isMobile == 1 )
    {
        $mbU = "/m" . $_SERVER['REQUEST_URI'];
        echo("<script>location.href = '".$mbU."';</script>");
    }
?>
 
<script type="text/javascript" language="JavaScript">
 
    var mbU = "<?=$mbU?>";
 
    var mobileKeyWords = new Array('iPhone''iPod''BlackBerry''Android''Windows CE''Windows CE;''LG''MOT''SAMSUNG''SonyEricsson''Mobile''Symbian''Opera Mobi''Opera Mini''IEmobile');
    for (var word in mobileKeyWords)
    {
        if (navigator.userAgent.match(mobileKeyWords[word]) != null)
        {
            window.location.href = mbU;
            break;
        }
    }
 
</script>
 
cs


* 가독성을 위해 자바스크립트로 이동시키는 부분 28 ~ 38 라인은 주석처리 되어 있던걸 해제 하였습니다. 

  자바스크립트 이동시키는 기능을 쓰려면 위에 php 부분에서 일부분을 주석처리하면 됩니다.


* PHP 부분에서 페이지 이동은 javascript 기능을 이용하였습니다.

원래 Sample 대로  

header("Location: http://이동할주소");

exit;

을 이용하면 잘 될수도 있을텐데 저는 약간 변형해서 for 문 바깥에서 이동시키도록 구현해보았었는데요.


그 상황에서 이런 오류가 발생하더군요  "Warning: Cannot modify header information"

그런데... 제가 아래 코드에는 빼두었지만 원래 인클루드하는  소스들이 있습니다.

즉 제가 변형해서 쓰는 것이 이유가 아니라 인클루드한 페이지와 관련이 있을거 같기도 한데 그 내용은 검토해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최종 이동기능을 php 에서 담당하지 않고, javascript 가 담당하도록 처리하였습니다.

echo("<script>location.href = '".$mbU."';</script>");


* 동적 처리를 위해 사용한 코드가 $_SERVER['REQUEST_URI'] 입니다.


도메인과 파라미터 부분도 필요하실수 있을텐데요. url 각 부분을 잡아내는 것은 아래와 같이 받아내서 필요한 부분을 사용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svHost = $_SERVER['HTTP_HOST'];

$svRqUri = $_SERVER['REQUEST_URI'];

$svQueryStr = $_SERVER['QUERY_STRING'];



저처럼 php에 경험이 많지 않은분들에게는 도움이 될 거 같아서 기초적인 내용이긴 하지만 공유해봅니다


크롬 플래쉬플레이어 오류 - 확실한 해결법

□ Tech (General), Digital

좀 전 블로그 글을 작성하는데 티스토리 사진 업로드창에서 Flash Player 10 설치하라는 문구가 나오더군요.


설치는 이미 되어있는데 무슨 소리인가해서 하나씩 체크해서 처리하였습니다.


혹시 저같은 문제를 겪은 분들은 아래 순서대로 하시면 됩니다.



1. Flash Player 설치


이건 이미 되어있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그 경우엔 Skip 하시면 됩니다.


설치시 Adobe 사이트 창에서는 컴퓨터 운영체제를 선택하고 그 다음 옵션에서는 PPAPI 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 외에 맥아피 등 쓰잘데기 없는 옵션들은 언체크 하십시오.



2. 크롬 최신버젼 설치


이건 무조건 이렇게 진행하세요.  다른 방법도 있는데 부정확한 경우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 카피해서 엔터치세요 : chrome://settings/help



3. 크롬 설정


크롬 > 설정 > 고급 > Flash 에서 진행하면 되는데 

귀찮게 클릭하지 말고 시원하게 한 방으로 합시다. 


이 주소를 입력하세요.


chrome://settings/content



1) 실행 설정




2) 예외 설정


왠지 이건 안해도 될 거 같은 생각이 들었는데... 이걸 해야지... 해결이 되더군요^^


예외쪽에 주소를 입력하세요. 이것도 카피해서 편하게 쓰십시오. tistory 같은 경우엔 이렇게 하면 됩니다.


[*.]tistory.com




2017년 7월의 마지막밤에 작성했습니다. 참고하시는 시점에 따라 제 가이드가 안맞을수도 있음을 유의하시길

목업 / 프로토타이핑 - 웹사이트 / 프로그램 비교

□ Tech (Software)

wireframe, mockup, prototype 의 용어가 혼재해서 쓰이는거 같습니다.


먼저 용어 정리를 좀 해보자면...


용어정리 - 목업? 와이어프레임? 프로토타이핑?


Sketch - Wireframe - Mockup - Prototype 의 흐름으로 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꼭 위의 흐름으로 갈 필요는 없겠죠.


그럼 하나씩 볼까요?


Sketch : 대강의 밑그림

Wireframe : 화면 Flow, 네비게이션, 정보 설계도 좀 된 느낌

Mockup : 실제 느낌의 디자인 (즉 가능하다면 색감까지, 사이즈까지)

   헝거게임 Mockingjay 할때 Mock 입니다.

   * 모방, 모사 할때의 모와... 뭔가 맞닿은 듯한 느낌도 들죠. 먼 과거의 어근이 같았을지도 모르죠.

Prototype : 실제 동작시에 어떻게 된다는 느낌까지 받을수 있도록 구현


그런데 예전에 앱 개발하는거 보면 말은 Mockup 이라고 하는데.... Sketch 수준에서 머문 경우도 많더군요.

아무튼 용어로 꼬투리 잡을 필요는 없을거 같구요... 당시엔 그냥 무조건 용어를 목업이라고 하던데

요새 분위기는 좀 구체적으로 하지 않을까 추측이 되네요. 요새도 그대로이려나? ^^;;


Mock 관련 서비스 / 프로그램 비교


예전 경험으로 제 주변에서 제일 많이 쓰는건 절대적으로... 발사믹 이었습니다.


발사믹


제가 직접 발사믹을 써서 뭘 만들어본일은 없습니다. 결과물을 본 기억으로... 프로토타입 기능은 없거나 약했던 거 같네요.

손 글씨 느낌은... 사용자에 따라 좋다고 느낄수도 있고, 오히려 좋지 않다고 느낄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Mockup Plus


https://www.mockplus.com/


구글링해보면 이 툴에 대한 호평도 많이 보이네요

기능 검토를 해보려면 사이트가서 보는거보다는 유투브에서 영상 찾아보시는게 가장 빠르게 캐치하는 방법입니다.



Axure RP


이건 검토를 위해 직접 살짝 만져봤습니다. 그리고 기획자에게 사용하도록 시켰죠 ㅎㅎ

적당히 쓰는데 학습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높아서 그런지 어렵다는 얘기가 많더군요. 하지만 그리 어렵지 않으니 사용 목적이 있다면 익혀서 쓰면 됩니다.


이 제품의 강점은 Wireframe 과 Prototype 부분입니다.

버튼 링크를 통해 화면간 Flow 정의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물을 Export 해서 브라우저상에서 프로토타입으로 보여줄수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부분의 외부고객 내부고객들이 PPT로 작업한 화면설계를 다 보여줘도 나중에 딴 소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로젝트 진행땐 관심이 없고 나중에 오픈할때쯤 체감되는 시점이 되면 신경쓰는것이죠.

각자 본인이 하는일도 계획성 없이 하다가 마지막에 닥치면 그때서야 뒤늦게 이거저거 챙기는 경우도 많고....

그만큼 업무부하가 많아서 그런거 같기도 한데요... 아무튼 바람직하지 않은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Axure를 사용하면 브라우저상에서 프로토타이핑이 되므로 실제 결과물에 가까운 느낌을 주어 

기획 - 개발 당사자 입장에서도 그리고 고객 입장에서도 체감도가 높아서 UX 설계를 설계단계에서 거의 확정하는데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익숙해지면 PPT 에 비해 시간이 더 많이 걸릴것도 없구요. 일부 관점에서는 훨씬 더 빨리 할수 있는 부분도 있죠.



Oven - http://ovenapp.io


카카오에서 만든거로 압니다.

직접 살짝 써봤는데... 


v


사용법은 쉽습니다만 아직 완성도가 애매하고 아쉬운점이 있습니다.



프로토나우 - http://protonow.navercorp.com


Axure 를 많이 참고했는데 아직 기능은 기본적인것만 갖춘 수준인거 같네요.

무료라는 장점이 있으니... 담에 필요할때 한 번 설치해봐야겠습니다.


쉿~ 뒷담화

카카오나 네이버나... 네이밍이 그닥 맘에 들진 않네요

특히 프로토나우... 나름 프로토타입 기능을 강조해 그렇게 만든거 같긴 한데... 꼭 뭐 사행성 복권 이름 갖지 않나요?

저 같음 그냥 참본 (CharmBon) 정도로 할거 같습니다.

* 우리말 "참" 과 "Charm"도 닮아있죠?^^


조만간 목업 툴이 필요할수 있어서 이번엔 살짝만 검토해봤고... 그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Notepad++ 활용팁] 일반 tip + PLSQL 코딩시 노트패드++ 이용

↗ Creativity&Productivity

보통 오라클에서 SP등 PLSQL 코딩시 Toad, Oracle SQL Developer 등을 이용하실겁니다.



☞ 여기서 잠시


Toad vs Oracle SQL Developer



토드와  Oracle SQL Developer 를 간단히 비교 평가하자면


 

Toad 

SQL Developer 

 강점

빠른 속도

필요한 기능을 쉽게 찾을수 있고

상대적으로 직관적인 면이 있다


Session Reconnect 에 소요되는 시간이 짧다 (기껏해야 1초 소요?) 

 약점

무겁다


 메뉴가 넘 많고 복잡하다


Session Reconnect 소요시간이 무지 길다 

전반적으로 좀 무겁다

( 구동시 등에는 가볍지만 메뉴 클릭시 메뉴 오픈 및 해당 화면 열리는 반응이 느림)


* 종합하자면... 일부 단점에도 전반적으로 속도가 빠른 Toad 가 낫다고 봅니다. 상용툴의 위력이라고나 할까....

  Toad가 무겁지만 빠르다고 표현을 했는데요... 감이 없는 분은 뭔 소리? 하겠지만...

  감이 있는 분은 바로 알아채실겁니다. 설명은 생략...




저는 SQL Developer, Toad 대신 Notepad++ 를 이용합니다.


물론 컴파일시등에는 이용하지 못하죠.  코딩때만 이용합니다 


( 저는 파일을 서버의 오브젝트로만 두는것이 아니라 로컬 파일로 저장후 컴파일하는 식으로 하고 있어요. )




지금부터 얘기드리는 팁은

꼭 PLSQL 에만 해당하는 것은 아니고 일반적인 사용에도 활용가능한 부분들도 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저는 언어를 영어로 사용해서 (거의 모든 프로그램을 이렇게 씁니다. 장점이 훨씬 많아요)

메뉴명은 한글판과 좀 다를거 같네요.



0. 프로그램 준비


당연히 여기서 받으시면 됩니다.  https://notepad-plus-plus.org


참고로 저는 PC 신규 세팅시 대부분 기본 유틸등은 https://ninite.com/

에서 받습니다. 


Ninite 이용의 장점이 뭘까요? 


여러 무료 유틸등을 체크해서 한번에 다운로드 및 설치가 가능합니다. 


제가 애용하는 Free Util 중 대부분이 여기 모여있습니다^^


각종 유틸 설치시 상업성 옵션등이 알아서 제외된 상태로 설치되는거 같구요.


유틸 설치 한방!


1. 화면 구성



총 Vertical 3단으로 나누어서 쓰고 있습니다


좌 : Folder as Workspace 

중 : 에디터 영역

우 : Document Map


◆ Folder as Workspace (폴더를 워크스페이스로)


그냥 파일 편집용으로 쓸때 이게 편합니다.

폴더내 변화가 있을시 (파일 추가 등) 바로 이 영역에 반영되어 보입니다.


* 활성화 방법 : 상단 메뉴 > View > Folder as Workspace



◆ Document Map (문서 맵)


이게 sublime text 에선 디폴트로 보이죠. 이 기능이 노트패드++ 에도 있습니다 :)



* 활성화 방법 : 상단 메뉴 > View > Document Map



2. 스타일


어두운 배경이 눈 보호에도 좋고, 개발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 Settings > Style Configurator > Select theme 에서  Obsidian 을 선택 (그외에도 많아요)


영역 선택시 동일 단어가 활성화해서 보여질때.... 눈에 좀 덜 띄어서... 하단 옵션에서 조금 수정해서 쓰고 있습니다.


Font 는 Bitstream Sans Mono  ( 맑은고딕과 합쳐놓은 폰트를 구해서 쓰고 있습니다)





3. PlSql 코딩시 강점


Toad 등 툴보다 기본 속도 자체가 빠릅니다.


툴등은... 타이핑시에 바로 에디터에 찍히는 느낌 자체가 덜납니다.  즉 타이핑 속도가 그대로 안나요.


실제 DB와 비교해서 타이핑한 텍스트의 색상을 변경하는 등....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작업이 돌기 때문이겠죠.



PLSQL 개발하다보면 문서 상하로 이동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문서내 네비게이션에도 노트패드++가 훨 낫죠.


스타일을 통해 눈에 더 잘 들어오고,  다큐먼트 맵을 이용해도 좋고


폰트 줄이고 키우는 ( Ctrl + 마우스휠 ) 속도 등도 빠르기 때문에 


많이 아래 위로 이동이 필요할때... 폰트 줄여놓고 쑥 이동했다가 다시 폰트 키워서 작업을 하면 빠릅니다.



Comment 의 경우 Toad는 라인의 제일 앞에 -- 가 붙습니다.  

그런데 이게 보기에도 지저분하고 들여쓰기한게 구조가 직관적으로 안드러나서 여러모로 생산성에 좋지 않습니다.


Notepad++ 에선 해당 라인의 문자 바로 앞에 -- 가 붙어요. 

들여쓰기가 유지된 상태에서 코멘트 처리가 되어서 아주 깔끔합니다.

( 이렇게 Toad에서도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찾아보지 않아서... )


코드어시스트도 좋아요.

Toad 는 실제 DB 오브젝트를 검색하여 단어를 제시해주기 때문에 속도가 늦습니다.

하지만 노트패드++는 해당 파일 내에 있는 단어중에서 코드어시스트를 해주기 때문에 아주 빠릅니다.

"속도는 빠르지만 이미 타이핑한 정보가 없으면 안되니까 별로 아니냐?" 라고 할수도 있는데...

그런걸 원하면 꼼수를 이용해 가능도 합니다. 굳이 어떤 꼼수인지 세세히 얘기는 안드리겠습니다.

잔머리 잘 굴러가는 분이면 바로 눈치채실수도 있겠죠...


4. PlSql 코딩시 약점?


● validation 부분


문법적으로 맞지 않는 코딩을 했을때 바로 눈에 띄지가 않는다. 사용하지 않는 변수에 대한 표현이 안된다 등.


하지만 이런것들은 Notepad++ 에서 코딩완료후 이후 컴파일할때 보정하면 충분합니다. 


개발 경력이 있는 경우 문법적으로 틀린 코딩을 하는 경우가 아예 없기도 하죠. 


컴파일시 unused variables 삭제, 일부 오타 외엔 보정할일이 없죠.



● 실제 오브젝트 확인


마우스 오버 > 클릭하여 해당 오브젝트 확인하는 것이 안되죠


하지만 그런 확인이 자주 필요한거 같진 않습니다.


ERD를 띄워놓고 개발하거나... Toad 따로 띄워놓고 개발하면 충분히 커버가 되죠.




요새 오랜만에 오라클 SP 개발을 많이 하고 있네요


Plsql 코딩시에 

Toad나 Sql Developer 를 이용하는거보다

Notepad++ 를 이용할때

훨씬 더 가벼운 느낌, 더 맑은 정신으로... 빠르게 품질 높은 코딩이 가능할겁니다


[Reading] 영어 독해 속도 빨리하려면 내머리속 소리? Subvocalization 을 줄여야?

☺ 달달한 English

영어 독해를 더 빨리하려는데 있어서 Subvocalization 이 방해가 된다는 느낌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Subvocalization 이란 용어를 한글로 어떻게 표현하기가 애매하네요.

"내 머릿속의 목소리" "머리속 목소리" "머리속 소리내어 읽기" 정도인데 길군요 ㅎㅎ


예전 오성호 선생님께 "선생님은 읽으실때 머리속에서 그 영어 읽는 소리가 나는거 같지 않으시냐" 물어본적이 있는데

본인은 그렇지 않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안좋은 습관 같다고 저한테 얘기를 해주셨던거로 기억됩니다.



그런데 서핑을 해보니... 이 현상은 자연스러운 것이고... 많은 분들이 Sub-vocalization 을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 https://www.quora.com/How-does-one-train-to-speed-read-via-subvocalization-elimination


▷ http://www.wikihow.com/Read-Textbooks-Faster


▷ https://www.irisreading.com/speed-reading-tips-5-ways-to-minimize-subvocalization/






"얘야, 너도 Sub-vocalization 현상이 있냥?"   "난 그런거 모른다냥~"




줄이거나 없앨수도 있다는 얘기도 있고 ( 음악듣기, 몸으로 리듬타기 등.... )



한편으론... Subvocalization 을 줄일수 있다는 것에 대해.... 신빙성을 완전 의심하는 분들도 많네요. 


"내가 이렇게 이렇게 해봤는데 안없어지더라. 개뻥이다. 어떻게 안할수 있냐~" 뭐 이런 얘기 ㅎㅎㅎ





제 경우엔  한글로 된 걸 읽을때도 영어로 된 걸 읽을때도 "머리속 소리내어 읽기"가 되네요...

하지만 이 사실을 인식하게 된건.... 영어 리딩할때 였습니다.

좀 더 빠른 속도를 내고 싶은데... 바로 Sub-vocalization 이 방해가 된다는걸 느꼈거든요.



그래서 안하려고 했는데 뜻대로 잘 되지 않았고... 그래서 오선생님께도 여쭤봤었던거고...


위의 글들 링크를 보면 반드시 없애야하는건 아닌거 같기도 합니다.



아무튼 Subvocalization 과 관련하여 대책을 세우자면 이런 것들이 가능할거 같습니다.


1. 없앨수 있다. 줄일수 있다는 방향으로 적극 노력한다.


2. 완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좀 줄이거나 Murmuring 즉 얼머부리는 정도로 해본다.


3. 머리속에서 소리를 내든 말든 그 자체에는 관심을 끈다.


4. 역발상 방법.  매일 조금 시간을 투자해 소리내어 빨리 읽는 연습을 한다. 


즉 한글은 소리내어도 빨리 읽을수 있으므로 빠른 독해가 가능한데

영어는 소리내어 빨리 읽는 능력이 부족해서 리딩 속도가 느린 측면이 있다는 것에 포커스를 둔겁니다.

( 물론 이해속도가 핵심이겠지만요 )



저의 선택은... 2, 3, 4 병행으로 해볼랍니다.


여러분의 선택은?